Getting My 발로란트핵 To Work
Getting My 발로란트핵 To Work
Blog Article
건물 로딩핵: 게임 특성상 건물 오브젝트가 제대로 로드되지 않고 진행되면 해당 오브젝트의 충돌 연산이 수행되지 않아 뚫고 다닐 수 있다.
핵으로 인해 할애하는 비용과 유저들의 이탈을 감안하면 현실에서 적극적인 대처를 해서 본보기를 보일 법도 하건만 그저 형식적인 대처만 하고 있다.
그에 앞서서는 핵인지 아닌지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가지고 있는 것도 중요하다. 왜냐하면 애초에 핵인것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신고도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나 요즘들어서는 정지를 피하기 위해 핵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지 않고 어느 정도 억제시켜서 활용하거나 일부러 실수를 하여 의심을 피하는 핵유저들이 많기 때문에 핵을 구분할 수 있는 안목이 매우 중요하다.
시간이 지나 개발이 진행되고 인기가 더 높아지면서 핵 종류도 다채로워지고 있는데, 이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국발 핵의 경우 이미 드래곤볼이나 죠죠의 기묘한 모험, 스타워즈 등 만화나 영화에서나 나올 법한 별별 해괴한 핵들이 가득하다.
무엇보다 방송에서 송출된 핵 사용 의심자 말고도 화면에 나오지 않은 핵 사용자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로그파일을 확인해봐야 하는데, 이번 사건은 공식 대회에서 중국 파트너 상당수가 핵을 사용한 전대미문의 사건이다. 중국 팀 전원의 로그파일을 확인하여 핵 사용 여부를 검사해야 한다.
#타르코프핵구매 #타르코프치트판매 #타르코프치트구매 #타르코프게임해킹 #타르코프아레나 #타르코프아레나핵 #핵판매사이트 #타르코프체계적핵 #타르코프불법핵 #타르코프비매너핵 #타르코프범용핵 #타르코프고급핵 #타르코프핵사용법 #타르코프핵가이드 #타르코프핵유저 #타르코프핵리뷰 #타르코프핵신고 #타르코프핵검거 #타르코프핵대처 #타르코프불법프로그램
물론, 단순히 패치 이후 생긴 버그일 가능성도 있지만 워낙 다이나믹한 핵들이 판치고 있다보니 배그핵 유저들은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펍지가 아무리 발을 동동 굴려도 콰이쇼우가 늑장대응을 하면 즉각적인 대처는 어렵다는 이야기. 언어가 안 통하는 해외 파트너이기 때문에 이들을 관리할 별도의 플랫폼의 도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공반핵: 공격을 반사한다. 상대가 쏜 총알이 다시 상대에게 적중한다. 관전시에는 말도 안되는 반응 속도로 표적쪽으로 총이 향하는 것처럼 보이며, 본인에게 총알이 되돌아온다.
모아쏘기: 관통핵이나 무반동핵과 같이 쓰이며, 총알이 무더기로 같이 나간다. 총알 한 발을 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여러 발이 함께 날아간다. 샷건류의 경우 펠렛이 모두 뭉쳐서 슬러그탄처럼 꽂히기도 한다.
무한탄창: 탄약을 무한으로 쓸 수 있게 한다. 탄 감소는 일어나는 것으로 보이지만 재장전 없이 즉시 탄이 다시 차오르며, 자신의 보유 탄약에는 영향을 주거나 받지 않는다. 플레어건으로 무한탄창을 시전하는 유쾌한(?) 핵쟁이도 있다
플레이어의 위치를 서버상에서 이동시키는 것이 아니라, 핵사용자의 클라이언트상에서만 강제적으로 이동시키기 때문에 여기에서 죽는 경우, 의문사당하는 것이다.
작게는 적 스킬 쿨타임 시간이나 정글 몬스터 출현 시간 등을 알려주는 편의 기능에 그치지만,
물론 언제 막힐까 또한 알 수 없는 것으로 그나마 예시의 파일들처럼 대놓고 '나 핵쟁이다' 하고 광고하는 초능력 배틀 핵조차 바로바로 막히지 않고 한참 걸리는 편인데, 눈에 잘 띄지 않는 에임봇 같은 것은 어떨까? 아마 막는 데에 기약이 없을 수도 있다.